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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화이팅'

등록일 2012-04-08
작성자 나오미

본문

모든것을 이루신 삶과 죽음[요19;28-42]

 

...내가 목마르다[28]

 

...다 ~ 이루었다[30]

 

4월 7일 2012 [토]  밤 10;38분

 

왜.. 몸이 이렇게 답답하지..

너무 많이 먹었나.. 아니 오른쪽 아랫배는  왜 꾹꾹 수시는거야..

맹장인가.. 아니  난 맹장이 없잖아.. 여하튼 머리도 아픈것이..별로 안 좋다

 

심야기도회는  안가고.. 웬 뚱딴지..

CGN TV를 보고 있다..

어느 교회의 부활절 예배지..대게 은혜롭고.. 실감난다

 

거기 ..너 있었는가..

찬양하네.. 5개월 연습했다네..

 

화장품이 나쁜가... 얼굴에 뭐가 자꾸생긴다

워낙 싸구리 만 쓰니깐... 그럴줄 알았다

 

그래도 은혜로 살아가는...내가.. 그리스도 인이 아닌가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고... 주님의 고난에 동참 해야 하는것이 마땅 하거늘..

왜 ..난 아직도... 영적 미숙아 처럼 행동하지...언제나..철이날까..

결정 와 선택을 .. 늘 ..잘 해야 하는데...

 

주님이 말씀이..

깊이 마음에 닿는다...아니 걔속 들려진다

 

''내가 목 마르다...

 

..다.. ~  이루었다..

 

나는 무엇에 목말라 하나...주님의 사랑인가.. 말씀인가..열정인가..

세상에 사는 동안.. 계속 목 마르고 싶다..주님과 함께 동거함을..

 

그리고 ..나도.나의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 처럼 ..이말을 하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다 ~ 이루었다...

주의 도우심으로..

주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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