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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가만두라'

등록일 2012-04-06
작성자 나오미

본문

거룩하고 아름다운 낭비[막14;1-11]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나냐..

그가 내게 좋은일을 하였느니라[6]

 

4-5-12[목]   밤 10

 

예배중에 먼저 나왔다

머리가 띵띵 아프고.. 속이 미식미식..

뭘 잘못 먹었는지.. 꼭 체한 기분이다

 

게다가.. 발지압  갔다가  뭐 잘못 건드려는지

왼쪽 허리를 돌릴수가 없네.. 아이 신경질...

 

오늘은 ..

고난주간 중에서도..목요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밖히는날..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그리스도 인이 되었기에..

그리스도의 고난에 .. 조금이나마 동참해 보려고..

이말씀 저 말씀으로..상상하면서..예수님의 마음을 읽으려 노력하고 있는데..

한 말씀이 나를 이끌고.. ㅇㅇㅇ를 방문케 하셨다

그가 내게 좋은일을 하엿느니라..

나도 흉내 냈다..

막 수술 받고 ..집에 와 있는..ㅇ 에게...하하호호..재미있다

 

그런데..

오늘 말씀으로 보여진 예수님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살인 흉계를 아시면서도..

옥합을 깨서..향유로..장례준비로 한 .. 여인을 칭찬 하시면서 철저히 그녀의 편에 서서 두둔 하신다

 

가만 두라...

그가 내게 좋은일을 하였느니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는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나라

 

나에게도...

늘 내편이 되어 주시는 예수님께...감사감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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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좋은 일을 한 마라이처럼.....


주님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하고 싶어요.


나오미님이 하신 것처럼...


저도 주님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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