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대대에..이르게..
본문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 135;13-21]
여호와여..
주의이름이 영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
주의 기념이 대대에 이르리이다[13]
이스라에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론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19]
레위족속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들아..여호와를 송축하라[20]
2-23-12 [목] 늦저녁 9시14분
오늘도 날씨 한번 끝내주더라..
세계 모든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sunny california..
바깥으로 바람한번 쉬고 왔더니..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오늘도 .. 변함없이 ..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선한길로 인도 해 주셨다..
평강의 은혜로 덮으시고..한걸음 한걸음으로..
변호사 만나.. 대강 방향을 잡게 하셨다 ..두가지는..
간만에.. 나눔방 식구들 만나게 하시고.. 예수님 이야기 실컨 하고 ..듣고..
또 잔뜩 담아도 주셨다.. 역시 우리 하나님 이셔... 최고최고..
은행가서 새 account를 열게 하시네.. 막힌 담을 허무 실려나.. 기대 합니다 주님..
아이들이 결혼 적령기다.. 모두가 다 ~
주님 아시죠.. 당신의 아들 딸들을..
들려주신 말씀처럼...
당신의 이름이 ... 영원하심을...
당신의 기념이.....대대에 이르기를..
간절이 원합니다
주님.. 진정 내 간이 절절이 저리도록 원함을 ..
주께서 ..아실진데...
당신을 경외 하는자를 만날수있도록...개입하여 주옵소서..
라는 ..기도가 저절로..터져 나온다
정말....
내 자신은 물론 이거니와..
자손대대로.. 믿음이 이어지고..
여호와를 경외하고 ..섬기며.. 송축하는 ..
우리 가정이 되엇으면 좋겠다
내가 해야 할일은...
매일..말씀을 공급해 먹이고.. 기도하며.. 기다리는일..
하나님 왜 이렇게 속이 거북하죠..
양을 초과해서 먹엇네요..미련하게..
불쌍히 여기시고..잘 소화 시켜주세요..
찰떡 같이 붙어잇는 ..이 감기도 떼 주시구요..
이밤도 주의 품안에서..편히 쉴래요..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항상 다정한 하나님과의 대화.
오늘도 연전히시군요.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기도하는 제목들이 다 이뤄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녀분들도 귀한 신앙을 소유한 배우자를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