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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아이구'

등록일 2012-03-07
작성자 나오미

본문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의 보냄을 받다 [출 3;7-14]

 

여호와 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즞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7]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데려가려 하노라[8]

 

이제가라...[9]

 

3-6-12 밤 10;56분

 

내일 새벽예배 때문에 일찍 자야 하는데..

왜 또 이렇게 콤퓨트 앞에 앉아 있지..

 

가만히 생각해 보자... 오늘의 삶을 ..

모세를 부르고..사명을 주신.. 하나님께서...오늘

나에게 어떤 역사를 펼치신것이까...

기억하고 기념하는것이 엄청 중요 할진대..

 

우선 평강으로 다스려 주셨다..온종일.. 감사감사..

화요일이라.... 여러군데 들려서 말씀을 나누고..기도 하므로

오히려 내가 충만케 되었다....은혜로.. 내 하나님은 공짜를 싫어허셔

 언제아 보너스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 ... 나나 .너무 좋다

 

듣고 계시는 하나님

보고 계시는 하나님..

 그 모든 상황을 아시고..

젝접 개입 히시는 하나님..

 필요에 따라서는 모세를 보내시듯..

예비하신 사람을 보내어..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지금 표류하고 있는 나의 상황도..

분명 보고...계실 터 인데..

누구를 보내실까.. 기대하며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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