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절...지키라 > QT 나눔

구원, 그 이후의 거룩한삶[ 출 12;14-28]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14]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날에 내가 너희군대를 애꿉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17]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큐례로 삼아.. 대대로 이날을 지킬지니라

어머 콤퓨트 켜  놓고 그냥 잠이 들어 버렸네 

이왕 시작 했으니 어제일 들을 마무리 해야지

목요일.. 목요 나눔 갔다가..끝나고 칼국시 하나 먹고..

내려오면서  ...머리속에 아니.. 내영혼속에 계속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어떻게 너희 무교절을 지킬것이냐고..

사실 나의 무교절은 ..2 월인데..

내가 주님을 만난 그때가 2월 이였는데..

지금 지키라 하시네..

하기야.. 사순절이 끝나고.. 이번 주일이 종료주일이고..

곧 바로 사순절 인데...

 이렇게 그리스도의 계절이 있지 않은가..

.나 개인의 무교절도 중요 하지만... 공동체와 함께..

지키는것도.. 참 의미가 있는것 같다

일단 순종으로... 네..주님..

먼저 대답 해 놓고... 주님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나도 저녁 금식 ..한번 해 볼까... 기도로 ..주님께 드리자... 하하호호..

그런데.이날을 기념하고....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키라 하신다..

알겠읍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