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그피 때문에...
본문
구원과 심판의 분기점, 어린양의 피[출 12;1-13]
내가 애굽땅을 칠때.....
그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 가리니..
재앙이..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13]
3-28-12 밤 11;54분
웬일이야 이 밤중에..
그래도.. 앉혀 주시고.. 감동을 주신..
하나님앞에 감사를 드려야 예의가 아닐까..
출애굽 하는날이다..
단단히 일러 주신다..하나님께선
이달을...첫달이 되게하고
이달 열흘에..너희 각자가어린양을 취할지니..
아이구 너무 세심하시다
요리 하는법..날것도 아니고.. 삶아도 안되고.. 불에 구우라신다..왜..
먹는 복장.. 허리에 띠를 띠고..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쥐고..
먹을때...무교병과..쓴나물 ..같이 먹을것... 왜요..빨리 출애굽 해야 하기 때문인가요
복잡해요.. 오늘의 나와 무슨 상관인가요..이해가 아니되옵니다 주님..
그래도 한가지 이해가 되는것은 하나..
애굽땅을 치신다는것..내 영혼에 남아 있는..죄악들을
내 영혼의 애굽을 ..주님께서는 날마다 쳐 주실것인데..
내영혼속에 좌정해 계시는 ...보혈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넘어 가신다네..
죄의 삯은 사망이라..죽을수 밖에 없는데....재앙이 덮치지 않고... 은혜로 넘어 가시니..
그 은혜를 감사하고..감격하며 살수밖에..
수요일이라..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게 하셨다
새벽예배후..나눔방 섬기고. 동생과 점심 하면서.. 미래를 그려 보고
목요일날 같이 말씀나누기로 약속하구..수요예배 친교준비...내일 간식준비 장보고
수요예배 드리고 오니... 오늘 하루도 후딱 갔다
분주함 가운데서도... 평강으로 온종일 덮어 주셨음에..큰 감사를 올려 드린다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저도 섬세하게 알려주시는 하나님께 감동 먹었어요 ㅎㅎ
구원은 은혜로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주시나
우리가 해야 할일이 있음을 또한 깨닫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