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가만두라'
본문
거룩하고 아름다운 낭비[막14;1-11]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나냐..
그가 내게 좋은일을 하였느니라[6]
4-5-12[목] 밤 10
예배중에 먼저 나왔다
머리가 띵띵 아프고.. 속이 미식미식..
뭘 잘못 먹었는지.. 꼭 체한 기분이다
게다가.. 발지압 갔다가 뭐 잘못 건드려는지
왼쪽 허리를 돌릴수가 없네.. 아이 신경질...
오늘은 ..
고난주간 중에서도..목요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밖히는날..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그리스도 인이 되었기에..
그리스도의 고난에 .. 조금이나마 동참해 보려고..
이말씀 저 말씀으로..상상하면서..예수님의 마음을 읽으려 노력하고 있는데..
한 말씀이 나를 이끌고.. ㅇㅇㅇ를 방문케 하셨다
그가 내게 좋은일을 하엿느니라..
나도 흉내 냈다..
막 수술 받고 ..집에 와 있는..ㅇ 에게...하하호호..재미있다
그런데..
오늘 말씀으로 보여진 예수님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살인 흉계를 아시면서도..
옥합을 깨서..향유로..장례준비로 한 .. 여인을 칭찬 하시면서 철저히 그녀의 편에 서서 두둔 하신다
가만 두라...
그가 내게 좋은일을 하였느니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는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나라
나에게도...
늘 내편이 되어 주시는 예수님께...감사감사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좋은 일을 한 마라이처럼.....
주님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하고 싶어요.
나오미님이 하신 것처럼...
저도 주님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