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 QT 나눔

인간의 절망이 하나님의 시작[출 14;10-20]

바로가 가까이 올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본즉..

애굽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 여호와께 부르짖고..[1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하지말고..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13]

여호와께서..너희를 위하여 ..싸우리니..

너희는..가만히 있을지어다[14]

여호와께서..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바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15]

4-12-12 [ 목]밤 ㅇ시 7분

오메 ..벌써 자정이 넘었네.. 얼른 자야지..

주사랑 공동체.. ''베이비 박스''

버려진 아이들을 키우시는.. 벌써 20 명이 되네

웬지 ..찡하다..

남을 위해  사는 인생보다 더 귀한 삶은 없는것같다

하나님의 위대한 계명이기도 하지..

하나님을 사랑 하고.. 이웃을 사랑하는것이..

작은 사랑부터..나도..날마다 해야 한다

이스아엘 백성과.. 모세와 다른점..

쫓아오는 애굽군대를 보고...겁에 질려..두려워 하며..불평불만..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여호와...

너희를 위해 싸우시는 여호와를..보라고 외치는 ..모세...

나도  직분을 가진자로 부름..받았고..

평신도 리더 인데..

모세의 리더싶을 배워야지..

나눔방을 섬길때는 더더욱..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그리스도를 .. 늘 바라봐야지

오늘 모세는 ..여호와에게 야단 맞는다

황급한 상황에서..능력의 지팡이를 내밀지 못하고..여호와만 찿으니깐.....

나도 지금 그러고 있지나 않은지..

능력의 성령님께서.. 내주해 계시고

눈을 열어 주셧고..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이식수술도 해 주셨고..

보혈의 피로 수혈도 해 주셨는데..

손 과 발에도 성령의 기름을 발라 주셧는데...

왜.. 난.. 이렇게..

구하기만 하고..

찿기엔..엄청 게으르지..

게으른자는 먹지도 말라 하셧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주저 않기만 할것인가..

용기를 내자...움직이자.. 아자아자 화이팅 !!

온 종일 쭈그리고 앉아서  땅 뒤집었다..

비가 와..땅이 젖어서.. 오늘 모종이 잘된것 같다

나머지는 .. 주님몫..  하하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