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하나님..맘이야
본문
구원의 은혜, 인도하시는 은혜[출 13;11-22]
여호와께서..
너와 네조상에게 맹세하신대로..
너를 가나안 사람의 땅에서 인도 하시고..
그땅을 네게 주시거든....[11]
너는... 네게 있는 생축의 초태생을 다 ~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라
수컷은..여호와의것이니라[12]
하나님이.. 그들을 그길로 인도하지 아니 하셨으니..[17]
하나님이..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 하시매[18]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구름기둥으로..그들의 길을 인도 하시고..
밤에는...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21]
4-10-12 [화] 밤 10;40분
머리가 띵띵 아픈시간이다..
내 몸이 나에게 말한다.. 잠잘 시간이라고
4시에 일어나야 하기에..
그래도 기록하지 않으면.. 내심령에 남아 있는것이 없기에..
아니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것을.. 늘 기억하기 위해..
졸려도 해야 한다 ..이렇게.. 에이 주책..
멋있는 하나님..
가나안에 도착하기도 전에..
도착 해서 해야 할일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
그럼 무슨 이야기인가..
확실히 인도 해주셔서..도착하게 하신다는 것이 아닐까
역시 신실하신 하나님..
나의 유익을 위해... 광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
앞에서..행하시고..
인도 하시고...주야로 진행 하시는 하나님
날마다.. 내영혼도. ..
그분의 손안에서..항걸음 한걸음 인도를 받으니..
웬 ~ 은혜인가...
오늘도..선한길로 인도 해주신 하나님..
새벽예배, 기도모임, 나눔방 ..회사 월급날.. 모종심고.. 장보고 왔다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할 일이 많으신 나오미님!
오늘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나셨군요.
저도 오늘 말씀에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블레셋과의 전쟁으로 인해 실망하고 후회할 백성들을 위해 광야길로 가라 하시고,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
참 은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