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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자연과 인생
등록일 2012-10-26
작성자 Hwa Sook Lee-Yu…
본문
자연은 이 세상에서 끝을 마감하고
인생은 또 다른 세상에서 끝을 마감한다.
자연은 보이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섭리되로, 아름답게 생을 마치지만
인생은 또 다른 세상에서 끝을 마감한다.
자연은 보이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섭리되로, 아름답게 생을 마치지만
인생은 안 보이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섭리되로, 생을 선택해야 한다.
지혜로운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누리고
다음세상을 위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살어야 한다
지혜로운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누리고
다음세상을 위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살어야 한다
욥기 14: 1~12 을 묵상하면서 , 자연과 인생을 묵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덧없이 짧은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기에 끝이 아닌 영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욥은 고통중에 인생을 체념했지만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진노로 부터 구원받기를 소망한것 같습니다.
절대자를 놓칠수 없는 욥의 의지는 우리의 삶속에서 지켜야 할 믿음이 아닐까 쉽습니다.
댓글목록
심(김)수희님의 댓글
심(김)수희 작성일
고통 가운데 있을수록 커지는 소망...
절대자를 놓칠 수 없는 믿음의 선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