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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noble character로 살기...

등록일 2013-07-20
작성자 심(김)수희

본문

7-20-13 ()           <사도행전 17:1~15>

 

 

오늘 본문에서 두 부류를 본다.

하나님의 선민이라 하는 유대인들, 그리고 헬라인과 베뢰아 사람들

 

데살로니가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을 describe한 단어들을 살펴본다.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끌러 내려고,

야손과 및 형제를 끌고,

소리 질러,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여

 

데살로니가에 사는 유대인들은 과격하기 이를데 없다.

대체 무슨 불한당도 아니고

 

데살로니가에 사는 유대인들은

그저 기회만 주어지면 사람들을 온통 stir up 시켜서 난동을 부리는 과격한 성격에

실제의 문제보다도 더 크게 만드는 심술궂은 사람들이다.

베뢰아까지 쫓아 가서 난리다.


그에 비해 헬라인의 큰 무리, 귀부인들, 그리고 베뢰아 사람들은

경건하고 (God-fearing) 태생이 신사적(noble character)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데 있어

타고난 성품과 기질, 그리고 마음밭이 꽤 큰 작용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복음 앞에서 너무나도 완악한 유대인들에 비해 

마음이 활짝~ 열린 이방인들을 보며

나도 내일 주일 말씀이 선포될때 noble character된 사람처럼 마음먹기.

그리고 그 유대인들처럼 가는곳마다 소동…” 이 아니라 peace maker 의 몫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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