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세상을 향한 당당함
본문

전체본문 말씀 : |
사사기 11:12-28 |
나에게 주신 묵상의 말씀 : 사사기 11:27 |
"나는 당신에게 죄를 지은 것이 없소. 그러나 당신은 전쟁을 일으켜서 나에게 죄를 짓고 있소. 심판자이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암몬 사람들 중 어느 쪽이 옳은지를 가려 주실 것이오." |
나의 묵상 : |
입다는 전쟁의 관한 구체적인 계략을 세우기보다는 암몬왕과 대화와 협상을 통한 외교정책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막무가내인 암몬왕에게는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입다를 무시했습니다. (삿11:28) 입다는 암몬왕에게 심판하시는 여호와의 대해서 말하고 자신의 주장을 확고하게 옹호했습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입다를 봅니다. 세상 적으로는 암몬왕이 더 강세 할지 몰라도 하나님의 대한 믿음이 더 강한 입다는 당당히 그에게 죄에 대해서 지적하고 하나님이 심판을 하실 거라고 경고를 합니다. 내 삶의 영역에서도 암몬과 같은 사람을 만나 내 자리가 위태로워질 때 위축되기 보다는 당당함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 대화도 통하지 않는 교만한 사람들을 대처하는 방법은 내가 먼저 자신감에 넘쳐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불의한 법들이 통과되고 있는 시점에 와있습니다. 사단이 그리스도인들을 올가미에 씌우려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의 결혼을 이해해달라는 차원이 아니라 이제는 정상이니 말조심하라는 식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무시할 뿐 아니라 전하지도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나의 가족과 내가 속한 사회에 성적인 타락이 올 것을 만연하게 들어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심지어 교회에서도 동성애의 관한 것에 언급하기를 기피하는 현상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삶의 터전에서 죄 와의 싸움을 시작해야 되는 시점에 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먼저 죄와의 싸움은 내 가정에서부터 시작돼야 될 것 같습니다 . 그것은 가족들과 가정예배를 드리며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충천을 받고 내 주의에 사람들에게는 경각심을 가지도록 알리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만홀히 여김을 당하시지도 않으시며 또한 그리스도인들도 죄와 타협을 해서는 안 되고 방관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입다처럼 우리의 의견을 밝혀야 합니다 . 빛과 소금이 되어 죄로 어두워진 세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밝히고 세상이 썩어지지 않도록 사람들의 심령 속에 말씀의 소금을 쳐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존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 본문말씀해설 참조 : 엔 샬롬 교향곡 pg.317-322 & 생명의 삶 pg.154 |
나의 적용 : |
1. AB1266 법안이 저지되도록 많은 분들에게 청원서를 권하자 (이메일 & 페이스북 ) 2. 중보기도를 하자 3. AB1266 -공립학교 남녀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공동사용 법안 폐지 운동!! (캘리포니아 거주자 ) 밑에 웹에 청원서 작성하는 법과 AB1266 법안에 관한 안내가 자세히 한국어로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 함께 동참해 주세요 .http://tvnext.org/2013/09/stop-ab1266/ |
나의 기도 : |
주님 세상은 점점 어두워져 가고 있습니다. 감사가 사라져 자기만족도 없고 개인주의가 극에 다달아 사랑이 식어져가고 있습니다. 죄는 우리의 문 앞에 있고 그것을 이길만한 힘이 필요한데 세상에 살다보니 상처를 받은 내 마음 하나 추스르기가 어렵습니다. 다시 말씀을 묵상하며 일어납니다 . 입다처럼 세상에 만연하는 죄를 향해 담대히 알리고 말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사단의 올무에서 그의 간교한 꾀에서 벗어나도록 보호해주소서 . 나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을 담아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고 내가 맡은 사역을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AB1266 -공립학교 남녀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공동사용 법안 폐지 운동 !!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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