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죄라는 장애물 없애기
본문
말씀은 우리앞에 있는 경주가 있다하신다. 우리앞에 당해있는 이란 표현을 영어성경으로 보니, marked out이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계획하신 RACE가 있으며 구획하시어 그곳을 달리게 하신다는 의미였다.
그러한 믿음의 경주를 방해케하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죄란 장애물이라 하신다. 영어의 두 단어가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는데 하나는 hinder이고 다른 한단어는 entangle이었다. hinder는 늦추게하고 방해하며 막고 서있는것이며,
Entangel은 함정에 빠지게 하며 뒤얽히게 하며 옭아매는것이었다. 우리의 신앙을 막고 서 있는 존재가 바로 죄임을
알려주시고 있다. 이 방해꾼을 없애버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성경은 벗어버리라고하고 인내하며 달리라 하신다.
그 다음절에는 예수에게 영의 눈을 고정하라 하신다. 벗어버림, 인내의 경주, 예수에게 시선고정....
이 세가지 팁을 성경이 알려주신다. 히브리서 서신서가 계속 이야기하시듯 대제사장이시요 우리를 충분히 이해해주시는
예수님에게로 쑥 들어가는것이 펄요함을 본문이 더욱 뒷받침하시는듯하다.
삶속에서 방해하고 옭아매여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하는 나의 죄가 무엇일까? 묵상해보았다.
내 삶속에서 지체케하는것말이다.
히브리서에서도 언급했듯 보이는것들이란 생각이들었다. 보이는 환경말이다.
당장 보이는 문제들... 돈, 사람과의 관게,,, 그리고 자식과의 관계 또한 내안의 쓴뿌리들이 올라올때인것같다.
마귀가 그것을 그것을 크게 보여줄때 믿음의 경주를 멈추게 한다.
예수님보다 내 환경이 크게 보일때 말이다. 내 앞에 산적한 문제들이 막고 서 있을때 멈추어서서 일단은
벗어버리는 작업을 먼저 실천해 보겠다. 인내의 마음을 품고 예수님을 묵상하는 순서의 연습을 해 나가겠다.
이제 죄란 장애물이 하나님이 구획해 놓으신 나의 달려갈 길을 교묘히 방해하며 나를 붙잡고 늘어지는 존재란것을
인식하고 나니 당하고만 있을 수없음을 느낀다.
죄란 존재는 던져버려야 하고 예수님에게로 달려나가야함을 깨닫고 오늘도 하루하루 의식하며 성경이
알려주신 팁을 삶속에 적용하면서 승리하는 하루하루를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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