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 QT 나눔


  • QT Sharing | QT 나눔
  • 매일매일 QT하는 삶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QT 나눔

제  목 [] 노아의 방주!!

등록일 2014-01-18
작성자 cutty

본문

히브리서 4:12-13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리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거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양날을 가지셨다는것을 요즘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은 죄를 참으실수 없기에 죄를 심판하시고 또 심판으로만

놔두실수 없기에 우리를 감싸신다 사탄의 역할은 죄만 지적하는것이다

사탄은 절대로 싸메지 않는다 죄때문에 힘들어 이를갈게 만든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죄를 보고 낙담했다면 반드시 다시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 크게 넓게 싸메시고 이전보다 더욱 굳건하게 하신다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이 나보고 고쳐지지 않는다고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고

말했다  그리고 교회의 어떤 집사님은 내가 상처가 많아서 하나님이 아이를

주지 않는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또 어떤분은 문제가 많아 적용이 않된다고

하셨다 그 말들이 나를 얼마나 나락으로 끌고 내려갔는지 모른다 내가 정말

욥이 된 기븐이였다 그 말들을 곱씹고 곱씹고 분노가 쌓여갔다 그 누구도

내게 위로가 되어주지도 못했다 하나님이 나를 그냥 저쪽으로 던져놓으신

것만 같았다 다윗이 나락으로 떨어졌을때 대적의 군대에서 장관이 돼어

자기동족 사울과 싸워야만 했다 그때 위기는 넘겼지만 다시 돌아왔을때

자신의 처와 자식들이 잡혀간 상황이었다 거기다 모든 책임을 다윗에게

돌리고 다윗을 돌로쳐서 죽이려 했다 영적으로 오래동안 자고있던 다윗이

하나님께 묻는 기도를 드렸다 내가 올라가리이까 하나님은 이때를 너무도

기다리셨다는듯 응답을 주셨다 쿨쿨 자고있던 나에게 하나님은 말을 사용하시어

깨어나게 하셨다 나의 상태를 똑똑히 들려주셨다 낙담과 분노로 헤메는내가

하나님께 나아가 묻게 돼었다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일이 생겼을까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하나님은 기다리셨다는듯이 히브리서를 통해 예수님을 소개해 주고 계신다

나의죄를 처절히 봤다면 이제 모든 구원, 온전한 구원을 단번에 이루시고 지금도

쉬지않고 하늘 성소에서 대제사장직을 수행하고 계시는 내 구주 주님을 바라봐야

한나고 말씀하신다 내가 얼마나 말씀을 욕심으로 봤는지 하나님보다 때때로 높아져 있었는지

요나처럼 나는 선지자라고 내가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구원받아서는 않된다는

마음이 깔려있는 나를본다 나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던 모든 말들이 인정이된다 나는 빨아도

걸레기에 예수님이 필요하다 그리고 내안에 상처의 쓴뿌리가 깊음을 본다 또 적용을 말로만

한 내모습을 본다 노아는 긴세월 방주를 만들었다 물론 좌절도 했겠지만 믿음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가족이 구원을 받았다 또 그 노아의 말을 믿은 동물들이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은 내안의 믿음만 남겨두시고 다 멸하시기를 작정하셨다 믿음만큼 구원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내 마음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바라보시고 구원하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600건 186 페이지
QT 나눔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50
염완섭 2014.01.31 13931
염완섭 2014.01.31 13931
2749
윤정 2014.01.30 15232
윤정 2014.01.30 15232
2748
송혜숙 2014.01.30 14438
송혜숙 2014.01.30 14438
2747
강문정 2014.01.28 15848
강문정 2014.01.28 15848
2746
심(김)수희 2014.01.27 15357
심(김)수희 2014.01.27 15357
2745
Park, Hyekyung 2014.01.27 15533
Park, Hyekyung 2014.01.27 15533
2744
송주희 2014.01.26 15929
송주희 2014.01.26 15929
2743
Joyce 2014.01.26 15944
Joyce 2014.01.26 15944
2742
오경애 2014.01.22 16615
오경애 2014.01.22 16615
열람중
cutty 2014.01.18 17404
cutty 2014.01.18 17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