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요셉의 꿈
본문
나에게 찿아온 아픔은 언제나 나의 위주로 해석 돼었다
내가 가진것이 없어서 그래 ... 내 가족들이 나빠서 그래
하나님이 나에게 고난을 허락 하신거겠지 반드시 그후에
내가 원하는 축복이 있을거야 지금 이시간만 지나가면돼....
이 모든 것이 맞는말 같지만 이것은 내가 기준이 돼어 하고
있는 결론이라는 생각을 15일날 튜티를 통해 생각하게 돼었다
그날 내가 붙여본 제목은 전쟁은 나에게 속한것 아니고 하나님께
속한것 이라는 제목을 붙여보았다 나는 교회모임과 큐티 모임을
통해 믿지않는 불신자를 만날 기회가 없다 직장을 다니지 않기에
더욱더 그렇다 그런데 무심코 던진 지체들의 말과 행동에서 상처를
받고 많이 아파하는 나를 보며 내 가슴속에 깊이 박힌 뽀족한 무기들을
본다 이날 등장한 인물은 사울, 다윗, 사무엘 ,혹, 사람들이다
나는 언제나 내가 다윗이라고만 생각했다 나의 애고속에서 나만 아프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에게도 하나님 안에서 해결돼지 않은 들고있는 많은
단창을 본다 그리고 도망간 다윗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같이 있어주는 사무엘을
본다 그리고 다윗의 행적을 고하는 혹이라는 사람 사울의 명령에 다윗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본다 결코 이 모든 사람들의 모습속에 내가 자유로울수 없음을 알아간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을 위해 다윗을 세워가신다 내 마음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은 그렇게 쓰시고 그 자리에 놓으신다 나는 어느자리에 있는가?
다윗은 확실히 자신을 죽이고자 하는 사울의 의중을 알고 이제 도망자의 길을 걷는다
그러나 그길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함께 하신다 그길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가른후 하나님과 함께 걸은 길이고 하나님이 이땅에서 걸으신 길이다
아무도 그길을 자진헤서 걷고싶은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길을 걸어야 하다
그길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살리셨나 더 뼈져리 알수있는길이고 하나님의 사랑과 언약을
확인하는길이다 험난한 눈물의 길을 떠나는 다윗에게 하나님은 요나단을 통해 언약을
말씀하신다 너는 결코 죽지 않는다, 너는 반드시 이스라엘의 왕이된다, 너와 내 자손사이에
영원한 언약이 있다 이 약속의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약속하신
말씀이다 지금 나는 하나님과 함께 이 구원의 길 언약의 길을 걷고있다 만약 이 길이 너무
힘들어 보여 걷지 않는다면 나는 여전히 사울의 자리에 있을것이고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도
바라볼수 없을것이다 요셉은 이유도 모른체 꿈 이야기를 하고난후 이 아픔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그 길속에서 하나님이 너무나 가깝게 계심을 느꼈다 나중에 형들에게 그대들의
구원을 위해 나에게 이길을 하나님이 먼저 걷게 하셨다고 말했다 내가 걷는 이길도 결코
나 하나를 위함은 아닐것이다 내 가족 내지체 많은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들을 위함이라는
소망으로 바뀐다 내가 걸어왔던 그 아픔의 길이 천국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 때문이였다는걸
우리가 서로 알게 됐을때 우리가 요셉의 꿈에 곡식단처럼 절을하고 또 그모든 아름다운
구원의 길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이였다는것 알게됐을때 해와같은우리 주님께 우리는
절을 할것이다 반드시 하나님과 함께 광야로 떠나야 한다 내 기준의 해석이 아니라
하나님의 해석으로 바뀌고 하나님만이 홀로 옳으시다는 고백이 나와야 한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으로 들어오니라](삼상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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