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에 계신 하나님 > QT 나눔


  • QT Sharing | QT 나눔
  • 매일매일 QT하는 삶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QT 나눔

제  목 [] 우리 사이에 계신 하나님

등록일 2014-03-21
작성자 송주희

본문

본문:사무엘상20:35~42 말씀                                                                                                             3/19/14송주희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20:42~~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이에계시고  자손과  자손 사이에 시리라 하였는니라~~


묵상: 작은 소년과  들로 나간 요나단은 사흘  다윗과 약속한 화살을 쏘아 다윗의 앞으 로의 생사 여부를 알려주려고 나간다.소년 앞에 떨어진 화살을 주워오게 하고 궁으로 돌려 보낸다. 다윗평안히 보내려는 왕자인 요나단에게 예의를 차려 세번  절하고 같이울며 입맞춤  하나님으로 맹세하 안타까운 이별 한다. 요나단은사울이  신하들 앞에서 다윗을 죽이겠다  선언하자 다윗을 숨기고 다윗이 목숨을  놓고 블레셋과 싸워 이스라엘을 구원한공로를 기억 시키며 사울의 마음을 돌이킨다.다윗이 월삭제사에 참석지 않는 이유가 요나단이 다윗을 피신시 켰음을 알아낸  아버지부터 단창을 맞을 뻔한 요나단은 바로 다음날 다윗을 구원하러 나간다 . 그것도 아침에..... 친구의 생명을 위해서 자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 , 아침에 일어나 시행하  모습,그리고 하나님으로 둘의 사이를 언약하는 모습이 나를 부끄럽게하는 아침이다.


적용오랫동안 버려둔 나의 다윗이 생각났다.분명히이 시험 지나면  귀한 일꾼으로 사용될 자매임을 알면서도 '  일이 바쁘니까?나는 하나님 일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옆에 있는 다른 다윗들 도와줄 시간도 빠듯한데  !!!하면서 바위 틈에 숨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두려움에 눌려 있는 자매를 방관하는 나를 발견한다궁지에 몰린다윗을 구원해준 요나단 처럼 그자매를 도와  손길이 나인  알면서도 자꾸 미루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행동하는 요나단, 이별의순간에도 둘사이의 증인을 하나님으로 세우는 요나단의 모습 속에서나도 오늘의 적용을 결단해 본다 1.오랫동안 방치한 자매를 만나 점심 나누며 다시 우리 사이를 있게 하셨던 하나님을 증인 삼아 교회로나올 것과 신앙을 회복할 것을 권면해야겠다. 2.너무 자주 베이비 케어를 부탁하는 자매에 게도 우리사이를 있게 하신우정의 하나님을증인 삼아  부탁을 들어주기로 결정한다.


기도:  삶의 증인되신 하나님 때문에 그리스도의 향기   볼려고 무척 애를 씁니다.주님 사실 저의 이기적 성품으로는 ,싫어하는 같은 사람 자꾸 불러내며 무너지는 자존심이란   사람의 찌꺼기가 있는  모습으로는  어려운 적용들 입니다그러니 주님이 도와 주세요.  맘에 주님  사랑을 주셔서 하나님의 지체들을 향해영혼의 입맞춤을   있는 그런  되길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99건 177 페이지
QT 나눔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839
심(김)수희 2014.03.29 6153
심(김)수희 2014.03.29 6153
2838
윤정란 2014.03.28 6230
윤정란 2014.03.28 6230
2837
Park, Hyekyung 2014.03.28 5736
Park, Hyekyung 2014.03.28 5736
2836
황미숙 2014.03.27 6325
황미숙 2014.03.27 6325
2835
송혜숙 2014.03.27 6040
송혜숙 2014.03.27 6040
2834
문정자 2014.03.26 6140
문정자 2014.03.26 6140
2833
mijin kim 2014.03.26 6329
mijin kim 2014.03.26 6329
2832
강문정 2014.03.25 6625
강문정 2014.03.25 6625
열람중
송주희 2014.03.21 5950
송주희 2014.03.21 5950
2830
홍보희 2014.03.21 26681
홍보희 2014.03.21 26681